남양주시가 하천과 계곡의 불법 시설물을 뿌리 뽑기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특별 정비와 일제 조사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남양주시는 이번 달 말까지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 백14곳을 대상으로 불법 행위를 전수 조사한 뒤,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철거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시는 지난 2018년부터 진행해 온 정비 경험을 바탕으로 불법 행위 재발을 막고, 시민들에게 쾌적한 수변 공간을 돌려주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상인과 주민 간담회를 열어 자발적인 협조를 구하는 한편, 불법 영업장 이용을 자제해 달라는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정비 범위는 하천에만 국한하지 않고 임야와 산림 지역까지 확대해 산불 예방과 환경 복구 작업도 함께 추진됩니다. <br /> <br />주광덕 남양주시장은 "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며, 철저한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온전히 휴식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를 만들겠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31314002478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